BNP,"팬텀 목표가 6.5만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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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증권이 팬텀의 3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18일 BNP파리바는 팬텀에 대해 수출과 오프라인 부문의 호조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또 4분기에는 신규 영입 가수들을 통한 음반 출시와 일본 수출 증가, 20세기 폭스사와의 영화 판권 계약 등으로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가를 5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