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와 대우캐피탈은 18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휴 조인식을 갖고 '신한 탑스오토 뉴플래티늄카드'를 출시했다. 대우캐피탈에서 할부금융을 이용하는 고객이 이 카드로 차량대금을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0만원을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