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고객들이 1910년에 만들어진 나무세탁기를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독일 가전업체 밀레가 소장중인 각종 골동품 세탁기와 청소기를 오는 23일까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