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SK텔, 발신자표시 요금 무료화 입력2006.04.03 06:07 수정2006.04.03 0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내년 1월1일부터 휴대폰 발신자번호표시(CID) 요금을 무료화한다. 이에 따라 KTF와 LG텔레콤도 발신자번호표시 요금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 SK텔레콤은 18일 월 1000원인 발신자표시 요금을 내년부터 무료화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KTF는 발신자표시 요금 인하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LG텔레콤은 "현재로서는 무료화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천재도 연봉 20억 제안받았는데"…한국 배우들 '불똥'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으로 고성능 모델을 선보여 전 세계 AI 업계에 충격을 던진 가운데 돌풍을 이끌면서 딥시크 개발을 이끈 'AI 신동' 뤄푸리(羅福莉&mi... 2 '일본판 GPS 위성 탑재'…日, 대형로켓 발사 성공 위치정보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규슈... 3 日, GPS 위성 '미치비키' 탑재한 H3 대형 로켓 발사 성공 일본판 위성항법시스템(GPS) 위성 '미치비키'를 탑재한 일본 대형 로켓 H3 5호기의 발사가 성공했다.2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이날 오후 5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