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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법인 타법인출자 IT. 바이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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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코스닥상장법인의 타법인출자는 늘어난 반면 출자지분처분은 줄어든 것으로 타났습니다. 19일 증권선물거래소가 "올들어 10월17일까지 코스닥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처분 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타법인출자총액은 모두 9천9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5천455억원보다 82.63% 증가했습니다. 반면 출자지분처분은 모두 2천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천573억원보다 10.24% 감소했습니다. 또 코스닥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는 IT와 바이오는 급증한 반면 엔터테인먼트는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바이오의 경우 건수로 보면 타법인출자가 지난해 4건에서 올해 56건으로 1300%나 늘어났고 IT도 지난해 92건에서 올들어 125건으로 35.87%나 증가했습니다 기업별로 타법인 출자상위사로는 하나로텔레콤이 선두를 달렸으며 국일제지, 코람스틸, 대양이앤씨, 레이더스컴퍼니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는 올들어 코스닥상장법인이 신규사업 진출, 사업의 다각화, 기존 사업영역 강화 등 투자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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