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전기 효시인 '이천전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일진중공입(주)으로 옛 명성 그대로 계승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일진중공업(주)(대표 최진용 www.iljinheavy.co.kr)은 국내 최초 배수장 설비 Gate-Pump 국산화를 완료 하였으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 중심의 그룹으로 발돋움 하여 세계속의 초일류 종합 중전기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