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희성건설, 목동 '현대프라자' 상가 입력2006.04.03 06:10 수정2006.04.03 0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성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짓고 있는 상가 '현대프라자'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800만∼3000만원이다. 2층에 패밀리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가,4층에는 영어학원 입점이 확정됐다. 골조공사가 끝났으며 다음 달 준공 예정이다. (02)2646-511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세 미쳤다… MZ “오피스텔서 사는 것도 사치인가요” "집주인이 6년 동안 월세를 올린 적이 없었는데 얼마 전 월 15만원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서울 강동구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인근 한 소형 오피스텔에 사는 직장인 ... 2 1주택자 청약 문턱 높아지는데…올해 갈아탈 만한 서울 대단지는 올해 서울 비강남권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4곳이 청약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비규제지역이라 추첨 물량이 많은 데다 대단지인 만큼 1주택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 3 이제 다시 '신고가' 시대?…서울 아파트값 최고점 99% 회복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2021년 고점의 99%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전년 대비 6.9% 상승한 3.3㎡당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