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 다이토키스코 공장 준공 입력2006.04.03 06:12 수정2006.04.03 0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인양행(회장 김동길)은 21일 일본기업과 합작설립한 감광성 재료 생산업체인 다이토키스코의 인천 석남동 공장을 준공한다. 다이토키스코는 올 3월 일본의 다이토케믹스와 경인양행이 각각 40%,일본의 스미토모상사가 20%의 비율로 총 8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기업이다. 일본인 후쿠무라 토시로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측은 내년에 매출 105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화 속 마을 같은 이국적 풍경…겨울 옷 갈아입은 호텔·유통가 유독 따뜻했던 가을철 날씨가 무색하게 겨울이 찾아왔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약 한 달 앞두고 호텔과 유통가는 분주히 겨울옷을 갈아입고 있다. 해외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이국적인 공간부터 연말 분위기를 ... 2 파라점퍼스, 얼어붙은 웅장한 자연 속에서 돋보이는 '프로즌 폴스' 컬렉션 이탈리아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에서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프로즌 폴스(Frozen Falls)’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파라점퍼스의 프로즌 폴스 캠페... 3 코오롱스포츠, 겨울 일상엔 '다우니2'·'카틀라'…트레킹 땐 고기능 등산화 '576'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윈터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겨울철 일상에서 신기 좋은 제품으로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