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환경산업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에프애치는 98년 IMF시절 창업하여 전기, 전자, 기계, 화학, 물리 등 전문 연구원 12명으로 시작하여 현재70명의 직원이 있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고 전하는 이대표는 특히 71명 주주들의 헌신적인 투자와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주)에프에치가 있었다고 전하며 한국의 벤처 회사 중에 일본에서 극찬하는 회사로 성장하였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71명의 주주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회사로 키워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가 이제는 400억대의 자산규모로 성장하여 부채가 없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각지에서 환경호르몬 문제, 오존층 파괴 문제, 도심에서의 시정거리 감소 및 스모그 발생, 식수의 오염 및 부족, 소각장을 비롯한 각종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 및 다이옥신류 등 직?간접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에서는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당면성을 공동으로 인식하여 법적규제 및 경제적 대응, 기술 지원 등 여러 방면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주)에프애치의 이용희 대표는 "환경사업의 사회적 발전 기반은 이미 조성되어 있고 환경오염방지기술 분야사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며,사업적인 전망을 초월하여 (주)에프애치의 기술개발 및 사업진출은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 미래에 우리자손의 생존을 책임지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구개발 성과를 우수한 성능의 제품으로 생산함으로써 고객만족을 극대할 것이며 국가 산업발전과 무역장벽으로까지 확산된 환경문제 해결에 일익을 담당하여 국가의 위상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2005년 2월 발효된 교토의정서를 통해 2013-2018년부터 온실가스 2차 감축 대상국에 대한민국이 편입되었다. 앞으로 대기환경보전법 규제가 강화될 전망이며, 세계 반도체 협회 PFCs가 자발적 감축에 결의 하며 (주)에프애치의 호재로 다가오고 있는 현 시점에 이대표는 선두기업으로서 지금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앞선 경영을 통해 미래가치창출의 앞장설 것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