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3승을 올린 최경주(35.나이키골프)에게 한국을 방문할 때 타고 다닐 캐딜락 올뉴(ALL-NEW) STS 승용차를 제공하기로 했다.


GM코리아는 20일 강남구 논현동 캐디락-사브 전시장에서 최경주를 초청해 차량 제공 조인식을 가졌다.


올뉴(ALL-NEW) STS 승용차는 후륜구동으로 유럽형 스타일과 각종 첨단 기능을 갖춘 럭셔리 세단이다.


(서울=연합뉴스) 권 훈 기자 kh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