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구제역 걸린 소 도살 입력2006.04.03 06:12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브라질 서부 엘도라도의 한 농장에서 19일 현지 경찰이 구제역에 걸린 소들을 도살하기 위해 조준하고 있다.세계 최대 소고기 수출국인 브라질은 구제역 발생 후 유럽연합(EU)과 다른 8개국으로부터 금수 조치를 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여객기·헬기 충돌·추락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美당국자 "여객기와 충돌 美육군 헬기에 군인 3명 탑승"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언론 "여객기 추락 워싱턴 인근서 4명 구조…병원 이송"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