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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수금 증가세 둔화..2조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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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사상 최고치를 보이던 미수금이 닷새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예탁금은 나흘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20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18일 사상 최고치보다 838억원 줄어든 2조56억원을 기록했으나 고객 예탁금은 1381억원 늘어난 11조996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증시가 급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악성매물이 소화되며 미수금 증가세가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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