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투자증권 김지현 연구원은 대웅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3분기와 4분기에도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또 자체 개발중인 바이오 신약 대웅EGF(당뇨성족부궤양치료제)가 임상 3상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