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철강..호황기에 번 돈 유용하게 쓰는 기업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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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철강업종 투자전략에서 시황이 여전히 다운턴이라고 지적하고 호황기에 번 돈을 가장 유용하게 쓰는 기업을 골라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 연구원은 "긍정적인 중국 효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던 철강업체들이 이제는 부정적인 중국 효과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투자활동을 진행중이면서 실적 호전의 가능성이 가시권에 잡혀 있는 동국제강과 INI 스틸을 선호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