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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 이제는 동영상 검색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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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포털업계가 동영상 검색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단순히 사진과 텍스트 정보만 검색하던 시대는 가고 소리와 움직임,현장감을 중시하는 동영상 검색이 새로운 검색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네이버,야후코리아 등 주요 포털업체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동영상 검색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 확보와 검색방법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동영상 검색시장의 성장성을 가장 먼저 간파해 준비해 온 곳은 구글.지난 1월부터 미국시장에서 동영상 검색서비스를 선보인 구글은 제휴 방송사 콘텐츠를 차곡차곡 확보해 왔다. 지난 8월 엠파스는 인터넷방송사인 판도라TV와 제휴해 국내 업체 중에서는 가장 먼저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엠파스는 자체 보유한 영화,백과사전,학습 동영상 등 3만건의 동영상과 약 4만건의 동영상을 판도라TV로부터 제공받아 7만건의 동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달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 드림위즈는 교육 영화 뮤직비디오 TV 스포츠 애니메이션 등 6가지 섹션으로 분류해 서비스하고 있다. 검색단계를 최소화해 정확도순 날짜순 조회순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지난 12일 야후코리아가 선보인 '야후! 멀티미디어(야미)서비스'는 국내에선 유일하게 웹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검색해 준다. 야미는 해외 동영상까지 검색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동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엠파스,드림위즈 등과 달리 동영상 파일 업로드와 편집도 가능하다. 다음과 네이버는 연말에 동영상 검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는 '장면 검색'으로 동영상 검색시장에서 제2의 지식 검색 돌풍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동영상 타이틀을 검색하는 것은 기본이고 숱한 동영상 중에서 원하는 장면만 골라내 찾는 방식을 채택,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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