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컨소시엄, 부산 감만1구역 재개발 입력2006.04.03 06:17 수정2006.04.03 0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감만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컨소시엄에 돌아갔다. 지난 22일 실시된 감만1구역 재개발조합원 총회에서 롯데건설 풍림산업 코오롱건설 경남기업 등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따냈다. 감만1구역 재개발은 11만2000여평의 대지에 71개동 6904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일반분양분도 4315가구에 이른다. 2009년 11월 착공해 2012년 10월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02)3480-994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연아, 흑석동 65억 신혼집 공개…탁 트인 한강뷰 '로맨틱' [집코노미-핫!부동산]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신혼집 일부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됐다. 김연아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과 함께 "거셀존(거실 셀카 존) 됐네, 2024년 안... 2 강남 아파트값 25억원 찍을때 도봉은 5억…양극화 심화 아파트 값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원인 반면 도봉구는 5억원이다. 격차가 5배 벌어진 것이다.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 3 '현대판 고려장' 이라더니…월 200만원 넘는데 '인기 폭발' [프리미엄 콘텐츠-집 100세시대] [프리미엄 콘텐츠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과거엔 시니어주택 입소를 ‘현대판 고려장’으로 여기는 고령자가 적지 않았다. 자식이 응당 노부모를 모셔야 한다는 인식이 강한 세대다. 반면 가사노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