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인터디컴‥틀 깨는 디자인으로 전방위 고객 만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초로 한글을 모티브로 만든 하나은행 CI는 디자인업계에 '프리스타일' 선풍을 일으켰다.
그 주인공이 바로 인터디컴(대표 황선진 www.interdecom.com)이다.
정형화 된 '틀'을 거부한 인터디컴의 CI는 정형화된 디자인업계에 포스트모던 바람을 일으켰다.
98년 설립한 인터디컴이 걸어온 길은 탄탄하다.
하나은행 CI는 물론이고 한국관광공사, 한국마사회, 삼성종합화학, 코오롱스포츠 엘로드, 서울국제클리닉 등 광범위한 분야의 단체 및 기업 CI를 제작했다.
올 12월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하나은행 CI를 공개할 예정이다.
CI 제작만이 아니다.
랜드로버, BMW, 재규어 등의 정기간행물은 물론 KAIST, 제일제당, 디스커버리 등의 브로슈어. 대전엑스포 포스터·카탈로그 등 수없이 많은 인쇄물에 인터디컴의 섬세한 디자인을 새기고 있다.
또 얼마 전 닛산을 새로운 클라이언트로 영입한 바 있다.
인터디컴의 디자인은 독특하고 창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것은 부띠끄적인 디자인 경영을 고집하는 황선진 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황 대표는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혁신시켜 클라이언트와 고객을 끄덕이게 만든다.
항상 열심히 일하는 '손'과 전략적인 마케팅 사고능력을 지닌 '머리'가 빚어내는 디자인의 힘이다.
인터디컴은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내문화를 자랑한다.
직원들과 무엇이든 함께 하려는 황 대표의 열린 자세에 의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문화다.
인터디컴의 사원들은 연간 2명씩 해외여행을 떠난다.
디자이너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깊은 감성과 넓은 사고를 키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깊은 감성과 넓은 사고가 배어 있는 인터디컴의 디자인철학은 기업의 통합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전문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