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안산시 럭비협회 현동훈 회장..車 렌트업계의 첨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의도 순복음 교회 장로며 북한 선교회 부회장, 안산시 럭비협회장, 국민렌트카(주)와 무역회사 '순복' 대표인 현동훈씨(사진)는 지난해 초 대한럭비협회 부회장까지 맡으며 하루를 25시간으로 쪼개 쓸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오는 10월 30일에 제 1회 안산시장배 럭비풋볼 선수권 대회를 개최를 시작으로 안산을 럭비의 메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유일의 유소년 팀을 구성, 일본코치를 초빙해 선진 기술을 배워 나갈 생각이다.
일사천리로 추진되는 그의 럭비육성사업은 그동안 닦아온 경영 노하우가 접목된 것이다.
그는 안산시 최초로 자동차 대여사업을 시작, 안산에서는 국민렌트카(주)가 관공서의 전용 임대차 대여 전문 업체로 각광받을 만큼 신뢰받고 있다.
교통사고 전문상담 등을 통한 철저한 맞춤고객관리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지난해부터는 북한 선교회에서 부회장직을 맡으면서 북한 동포들에게 생필품과 밀가루를 전달하는 '순복' 무역사업으로 일을 확대, 북한 동포를 돕는 일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럭비 유소년 육성에다 신뢰받는 자동차 대여업체 대표로 북한 동포를 돕는 일에 앞장서는 현동훈 회장은 이 시대가 요구 하는 진정한 프로 신앙인이며 사업가이고 체육인이다.
(031) 411-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