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으로 승부하는 최상의 맨 파워 집단…'온라인 광고전문대행사 (주)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현경?사진www.dkims.co.kr) 앞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광고전략 및 마케팅전략 수립과 차별화된 제작물, 사후관리까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는 광고제작업계의 '뉴 리더'로 주목받는 곳이다. (주)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는 국내에 온라인광고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지난 1995년부터 온라인 광고의 개념과 방식을 정립하며 해당 분야를 개척한 '파이오니어' 기업이다. 특히 2003년부터는 통합마케팅의 개념을 도입, 현재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컨버전스 마케팅의 대표적인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1999년 광고대행사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디킴스커뮤니케이션즈는 공신력 있는 각종 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인터넷 마케팅 대상, MSN 마케팅 대상 등을 휩쓸며 뛰어난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시장을 개척한 기업답게 이 회사에는 유난히 '최초'라는 타이틀이 많다. 1999년 사운드 배너를 개발했고, 2002년에는 세계 최초로 게임 랩 서비스를 개발한데 이어 이듬해엔 'Pre-Portal Service'를 특허출원 하기도 했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국내 최초의 실시간 온라인 광고효과 분석 시스템인 'AD LIVE'를 서비스하며 차별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특히 올해부터는 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다양한 마케팅 툴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고급 인력의 조기 발굴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인 공헌에도 이바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인력구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교보생명과 농심, 넥슨 등 국내 유수기업을 비롯해 정부기관뿐 아니라 외국기업 광고주들과도 오랜 기간 사업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현경 대표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으나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며 "새로운 10년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보다 효율적인 고객 기업관리 및 내부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