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민감성 피부 전문 세정제 '탈스 플러스 아토 워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호장과 병풀 등 천연 식물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가려움을 완화시켜 주는 한편 면역 조절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