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 임페리얼21 시판 입력2006.04.03 06:19 수정2006.04.03 0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로발렌타인스는 21년된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한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21'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한 소수를 위해 한정된 양만 생산하게 되며 가짜 방지를 위한 키퍼캡 채용과 제품마다 고유 일련번호를 부여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지금이라도 사야하나…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영향으로 사상 처음 8만달러를 넘어선 11일 서울 서초동 빗썸라운지에 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에 힘이 실린 것은 지난 5일 미 대선에서 당선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 2 하나금융, 세상을 밝히는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 하나금융그룹이 11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2024 모두하나데이’ 선포식을 열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모두하나데이는 2011년 ... 3 대동 "중대형 트랙터 시장 공략해 '유럽 신흥강자' 될 것" [원종환의 中企줌인] "중대형 트랙터(61마력 이상) 시장을 적극 공략해 유럽에서 대동의 입지를 넓히겠습니다."지난 8일 강승구 유럽법인장은 "중소형 트랙터(20~60마력대)가 주력인 미국 시장과 달리 중대형 트랙터를 주로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