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오알켐 '꾸준한 실적 개선 기대' 입력2006.04.03 06:19 수정2006.04.03 0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대신증권 봉원길 연구원은 오알켐에 대해 꾸준한 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실적 대비 저평가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적정주가 9100원으로 매수. 봉원길 연구원은 "국내 PCB 악품시장에서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하며 업계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PCB동도금 사업 추가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외형과 수익 증가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건설기계, 우크라 재건 기대감에 비싸져…투자의견↓"-삼성 삼성증권은 7일 HD현대건설기계에 대해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단기에 큰 폭으로 상승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둔화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내렸다.반면 전... 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까지 적자 예상…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2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주민우 연... 3 "'깜짝 실적' 현대로템, 올해도 성장세 이어질 것…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높였다.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고,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