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4만1000원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CL은 "3분기 실적에서 다시 한 번 강한 수익성을 입증했다"고 지적하고"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종전대비 12%와 6% 높여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