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JP모건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9월 수송지표는 견조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JP는 고유가 부담은 남아 있으나 파업 효과는 일시적이라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