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4분기후 수익구조 개선-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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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신증권 양시형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4분기이후 수익구조 개선을 전망하고 매수를 유지했다.목표주가 5500원.
양 연구원은 "이미 매출부문은 9월부터 정상화됐다"고 설명하고"여객 또한 기존의 구조적 수요 증가세와 함께 경기회복세까지 더해 추가적 수요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류할증료의 확대 시행으로 연간 597억원의 할증료 부과가 가능해진 점도 투자포인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