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신증권은 고려아연에 대해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견조한 주가 상승세를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4만4500원. 문정업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940억원과 463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9.3%와 24.8%씩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