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래소, 오는 4일 "상장기업 EXPO"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127개 상장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투자박람회 '2005 KRX 상장기업 엑스포(EXPO)'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11월4일 개막일 공식행사인 개회 컨퍼런스에서는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국내외 기관투자자, 상장기업CEO, 금융기관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덕수 경제부총리의 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개막일 오후에는 엑스포 개최 기념으로 올해 신규 상장된 기업들의 합동 IR과 함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과 기업의 1;1 면담 및 각종 IR 행사가 이어질 계획입니다. 주말인 5일과 6일에는 기업 IR활동 이외에 일반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자자교육 아카데미와 어린이 금융교실, 경품 이벤트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투자자교육 아카데미에서는 엑스포 홍보대사인 고승덕 변호사의 '이제는 주식투자의 시대',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사장의 '내게 맞는 펀드투자',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장의 '저금리 시대의 자산운용' 등의 특강이 이어집니다. 또 행사장 내 종합금융관에서는 11개 증권사가 공동으로 주식워런트증권(ELW) 상품을 설명하는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 소개와 함께 맞춤 투자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특히 이번 엑스포가 대내외적으로 주목받음에 따라 대만과 싱가폴 증권거래소 관계자가 참관할 예정이며 내년에 있을 '아시아 IR투어'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ADVERTISEMENT

    1. 1

      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폭증을 공급이 못 따라가는 실정"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극심한 메모리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업계 공급 능력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SK하이닉스는 고객사 대부분이 메모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재고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서버 고객의 경우 물량이 확보되는 즉시 세트 제작으로 이어져 재고 수준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C와 모바일 분야 역시 서버향 수요 강세에 따른 공급 제약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서버 D램을 중심으로 한 타이트한 재고 추세가 연중 지속될 것"이라며 "대부분 고객이 메모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공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HBM4 시장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SK하이닉스는 "HBM4 역시 HBM3나 HBM3E와 마찬가지로 압도적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양산 경험과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고객사와의 협의 일정에 맞춰 양산을 준비 중이며, 독자적인 MR-MUF 패키징 기술을 통해 수율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경쟁사인 삼성전자의 HBM4 시장 진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생산력을 극대화해도 고객 수요를 100%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일부 경쟁사의 진입이 예상된다"면서도 "성능과 양산성 기반의 주도적 공급사 지위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

    2. 2

      신성이엔지, 초저습 슈퍼드라이룸 기술 확보했다

      신성이엔지가 전고체 배터리 시대를 대비해 초저습 슈퍼드라이룸 기술을 완성, 차세대 배터리 제조 환경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전고체 배터리는 공정 중 수분에 극도로 민감해 기존 액체 전해질 배터리보다 엄격한 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노점온도 -60℃ 이하, 일부 공정에서는 -70℃~-80℃ 수준의 초저노점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현해야 양산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많다.신성이엔지는 -70℃ 이하 초저노점 구현이 가능한 슈퍼드라이룸 설계·운영 기술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공정 특성에 따라 -80℃급 초저습 환경까지 확장 적용할 수 있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제습기·드라이룸·드라이부스·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실제 양산 환경 기준 통합 솔루션이다. 신성이엔지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습·운영 제어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시간 외기(OA)·리턴 에어(RA) 조건, 공정 부하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히터 온도, 로터 속도, 재생 풍량 등을 AI가 예측·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최대 20% 절감한다. 전고체 배터리 양산 시 최대 부담 요인인 운영비(OPEX)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다.특히 신성이엔지는 수분 유입을 단순 차단하는 용도로 사용되던 기존 드라이부스의 한계를 넘어 부스 내부 잔존 미량 수분까지 추가 제습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초저노점 드라이룸 구축을 위한 제습 신제품과 드라이부스 연계 운전 시스템을 갖췄다.드라이부스 또는 생산설비 상부에 설치 가능한 EDM(Equipment Dehumidify Module)은 파티클을 제거하는 EFU(Equipment Fan filter Unit)를 설치 위치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공간

    3. 3

      국내 완성차 5사, 내달 11∼13일 설 특별 무상점검 제공

      국내 완성차업체 5개 사가 설 연휴를 맞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가 2월 11∼13일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9∼13일로 기간을 확대 운영한다.점검 대상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마모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오일류, 와이퍼 등이다.현대차·기아 고객은 내달 2∼4일 각 브랜드 고객 서비스 앱에서 선착순으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 전국 블루핸즈, 오토큐 등을 방문하면 된다.한국GM은 375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KAMA는 "고장이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