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상 회장 프랑스 샴페인 명예기사 입력2006.04.03 06:21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희상 한국·동아제분 회장(60)은 최근 프랑스 샴페인협회로부터 샴페인의 명성을 드높인 공로로 샴페인 명예기사 작위를 받았다.이 회장은 이로써 프랑스의 주요 와인 지역으로 꼽히는 보르도와 부르고뉴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이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2 [속보]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3 '비상계엄' 선포에…교육부 "모든 업무·학사일정 정상 운영"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지만 전국 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비상계엄이 선포되면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는 임시 휴교할 수 있다.교육부는 4일 0시 53분 '모든 업무와 학사 일정은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