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마켓리더 ‥ 분양대행 신화 창조하는 '미다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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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켓리더
분양대행 신화 창조하는 '미다스의 손'
시공社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윈윈전략
건설업계의 불황이 깊어지면서 분양을 못해 도산하는 건설업체가 늘고 있다.
정부의 종합 부동산 정책 발표는 건설업계에 찬물을 끼얹어 "차라리 IMF 때가 그립다.
"라는 말이 나돌 정도. 때문에 분양업무 '마케팅'과 '컨설팅'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훌륭한 자재를 이용해 쾌적한 환경에 미려한 건물을 지어도 고객이 모른다면 그 건물은 빈껍데기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주)마켓리더(대표 심상희)는 그 이름값을 하는 기업이다.
심상희 대표는 분양업무로 신화를 일군 인물. 삼성물산에 24년간 몸을 담으면서, 1990년도부터 15년 동안 줄곧 분양업무 만을 전담한 베테랑이다.
심 대표는 1994년 광주광역시에서 2,000가구나 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초기 100%계약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해 '황금 손', '분양업무의 1인자'라는 별명을 얻은바 있다.
그의 오랜 경험이 녹아있는 (주)마켓리더는 지금부터 또다른 신화를 써가고 있다.
'부동산 마케팅 전 부분 매출액 1위', '공동주택 마케팅 부분 매출액 1위', '주택시장 마켓 리서치 부분 평가1위'를 목표로 비장한 각오와 함께 전력을 다해가고 있는 모습에서 그 신화의 가능성을 엿볼수 있게 한다.
신화창조의 비결은 바로 차별화된 전략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매체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국 일간지 및 부동산 전문 기자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으며, 전산화된 체계적 관리 시스템으로 최고급 인력을 적소에 배치 노력을 하는가 하면, 대한민국 최고의 고객 DB 구축 전략으로 시공社의 브랜드 가치를 초일류로 끌어 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05년 대구 태영데시앙 분양 시 청양 경쟁률 21대 1을 기록하면서 전 평형 1순위 마감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심 대표는 "분양이란 단순히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판다는 의식을 바탕에 깔아야 한다.
"며 "시공社의 브랜드 파워가 초일류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되게 했을 때 큰 자부심을 느낀다.
"는 경영철학을 밝혔다.
지금도 수많은 기업들이 서둘러 시장에 진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주)마켓리더는 그러한 통념이 왜 잘못된 것인가를 세 가지 이유를 들어 주장하고 있다.
첫째,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한 회사 가운데 실패한 회사가 많은데도 이들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둘째, 전문가들의 연구라는 것이 업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이루어졌으며, 셋째, 그 연구를 위해 설정한 시장이 너무 협소하다는 것이다.
또한, 시장의 선두주자였던 기업이 후발기업에게 추월당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선, '실패'에 대해 충분한 반성과 고려를 하지 않았고, 자기 예찬론에 빠져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전략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다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유리하게 시장을 정의한다는 데 있다.
이처럼 오랜 분양경험에 걸쳐 분석한 수 많은 프로젝트별 사례연구를 통해 마켓리더는 시장 개척기업이 아니라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비전을 지닌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이라는 평가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