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라대학교 ‥ 실무에 강한 인재를 키워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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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한라대학교는 특성화된 전략으로 실용적인 지식을 학생들에 심어주는 등 재학생 취업률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라대학교(총장 이정무 www.halla.ac.kr)는 2020년까지 세계수준의 산학협력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12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는 독특한 산학협력 집약체인 '가족회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3~4학년부터 현장실습 및 인턴쉽으로 최대 12개월까지 가족회사에 파견, 학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 제도로 기업에서 요구하고 있는 실무능력을 조기에 습득하게 하여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계시키고 있다.
한라대학교가 올해 85%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것도 '가족회사제도' 활성화 덕분이다.
가족회사외 한라건설등 한라관계사의 전폭적인 지원은 재학생 취업에 큰 강점이다.
현재 한라관계사에서 한라대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우수학생을 채용하고 있다.
1회 졸업생의 경우 전체 취업대상자중 50%가 한라그룹 계열사에 취업했다.
또한, 학생들이 지식과 건강한 육체를 두루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H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Head), 덕(Heart), 체(Health)를 영역별로 나누어 지정과목의 학점을 이수해야만 졸업이 가능하다.
지·덕·체 영역에는 '세계인분야', '전문인분야', '봉사인분야', '생활인분야'가 있다.
이정무 총장 취임으로 한라대학교는 미래형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005년부터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구축해 신입생 전원에게 PDA를 무상 지급했으며, 해외 유수의 대학과의 학술교류 협약으로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2010년까지 외국교류협력 대학을 50~60개 대학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재학생의 10% 이상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