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스카손해사정화재해상 국제적 역량, 해외 보험사도 '러브 콜' 재난, 재해사고율이 매년 높아지면서 손해사정사의 활동범위가 넓어졌다. (주)다스카손해사정화재해상(대표 정경섭)은 1984년 설립 이래 꾸준히 업무 영역을 넓혀 국내 손해사정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한 곳이다. 2000년부터는 상해, 질병 등에 관한 서비스를 개발해 1, 4종 손해사정의 전 보험종목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 명실 공히 세계적인 손해사정 社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주)다스카손해사정화재해상은 국내 보험사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위스, 미국, 일본 등 해외 보험사의 손해사정 업무도 처리하고 있다. 사고원인조사 및 수리와 관련해 해외 전문 컨설팅을 활용함으로써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손해사정 업무는 Network VRS Universe의 한국 파트너로 참여해 정보교환 및 업무협조를 구축했다. 정경섭 대표는 "우리는 기술력 및 신용을 판매하는 기업"이라며 " 때문에 구성원들에게 '정직' '성실' '기술력'을 갖추도록 끊임없이 주문하고 있다"고 자신의 경영 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