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코아로직 적정가 하향하나 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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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이 코아로직 적정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26일 굿모닝 이승호 연구원은 코아로직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올해 및 내년 EPS 전망을 낮춘다고 밝혔다.
4분기에는 삼성전자 D600용 MAP 매출이 본격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503억원으로 3분기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추정.
또 매출 급증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와 상대적으로 수익성 좋은 MAP의 매출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도 18.1%로 1.7%P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적정주가를 4만8100원으로 내렸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