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대우건설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양호한 수치였다고 평가하고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추정치를 각각 12.7%와 8.4% 올려 잡았다. 목표주가 1만4000원으로 시장상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