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 휴대폰 30만대 인도 수출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3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앤큐리텔은 26일 인도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사업자인 타타에 휴대폰 30만대를 '팬택' 브랜드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팬택앤큐리텔은 종래 인도 공기업인 BSNL과 MTNL에 연간 수십만대의 CDMA 휴대폰을 공급해왔지만 인도 민간기업에 휴대폰을 수출하기는 처음이다. 타타에 공급할 휴대폰은 슬림 시리즈 중 하나인 'PA-711'로 두께가 19.5mm이고 안테나가 내장된 막대형 인테나폰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오픈AI의 GPT-4o, 딥시크-V3 등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9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AI 모델 '큐원(Qw... 2 伊 우주 영웅 마우리치오 켈리 "한국 우주인 만나길 고대" [강경주의 IT카페] 글로벌 주요 7개국(G7) 이탈리아에 대한 이미지는 Fashion(패션), Food(음식), Furniture(가구), Ferrari(페라리) 등 '4F'에 국한돼 있다.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제조 ... 3 "핵무기·AI 위협 커져…지구 종말까지 89초" 역대 최근접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가장 짧은 시간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