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26일 LG생명과학의 3분기 실적이 전분기에 어어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의 우려가 커진 상태라고 지적했다. 기술수출료 유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점을 감안하면 일반 매출이 0.4% 증가에 그친 점은 실망스럽다고 평가. 그러나 4분기에는 일반 매출의 증가와 기술 수출료의 유입 등으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