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루투스 스마트폰 출시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3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6일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마트폰(SCH-M6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휴대폰은 인테나 방식의 최신 블루투스 휴대폰과 PDA의 장점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오피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워드,엑셀,아웃룩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보편관세 부과 시 한국 총수출 132억불 감소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 전쟁' 포문을 연 가운데 미국이 10%의 보편관세를 도입할 경우 한국의 대(對)세계 수출이 지난해의 1.9% 규모인 132억4000만달러(약 19조3000억원... 2 180조 ETF 시장 경쟁 격화…금감원 '최저보수' 등 과장광고에 '경고장'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80조원(순자산 기준) 규모로 급성장하면서 금융투자업계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ETF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경고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 3 "초코바·콜라로 하루 버텨"…스태그플레이션 덮친 한국? [김익환의 필름노믹스] 1976년 미국 뉴욕. 베트남 전쟁 퇴역 군인인 트래비스는 택시 운전을 전전한다. 하루 종일 코카콜라와 초코바, 나초칩으로 끼니를 때우는 그는 외설영화관을 전전한다. 그가 택시로 누비는 뉴욕시는 디스토피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