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K&K시티플랜‥조합원과 파트너십, 도시환경 개선에 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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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7월1일 도시ㆍ주거환경 정비법이 발표되면서 도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주)K&K시티플랜이 낙후지역의 주거환경을 본격 개선해 나가면서 관련 시장의 움직임도 사실상 분주해지고 있다.
도시정비전문회사인 (주)K&K시티플랜(부회장 신종근 www.knkcityplan.com)은 재건축·재개발 사업계획 수립부터 조합원 관리, 시공사 선정, 입주전략 및 재테크, 분양업무, 입주자 민원과 법적인 문제까지 일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은 토털서비스 제공비결은 직원 대부분이 국내 대기업 엔지니어링 출신으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확실한 현장관리와 조합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 이 회사는 현재 세운상가 재개발사업에 착수했으며, 인천 만수동 주택재건축과 서울 흑석동ㆍ사당동ㆍ종암동ㆍ미아동 주택재개발ㆍ재건축ㆍ주거환경정비사업 등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사업의 시작에서 완료까지는 빨라도 5년"이라며 "법이 수시로 바뀌고 신도시 개발에 집중되는 면이 있어 사업이 다소 어렵지만, 고객에 대한 무한책임감으로 도시환경사업에서 성실히 일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00년 초반 사업차 들렀던 카자흐스탄에 큰 감동을 받아 회사이름을 코리아와 카자흐스탄의 약자인 K&K로 명명한 신 부회장은 향후 낙후된 해외지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