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26일 서울 효창공원안에 있는 백범기념관에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을 치렀다.


55세 이상으로 전국 예선을 통과한 150명의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