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선거하는 새내기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거법 개정으로 만19세 선거가 실시된 재선거에서 경기부천 원미갑 원미2동 제1선거구에서 이미선(86년생)이 첫 투표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한동훈·유승민, 주군 탄핵 초래한 배신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싸잡아 "주군(主君)의 탄핵을 초래한 배신자일 뿐"이라고 지난 25일 비판했다.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한 전 대표 측과 유 전 의원이 자신을 비판하... 2 '재벌가 자제' 친분 폭로 뭐길래…권영세 "명예훼손 법적 대응"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권영세 의원은 25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신상 관련 폭로를 예고하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의도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권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 3 박지원 "거국내각 총리 제안받아…탁자 치고 나와버렸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3 비상계엄 이후 거국내각 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25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각의 내각제 개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