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CJ투자증권 천세은 연구원은 휴맥스의 3분기 실적에 대해 전기대비 큰 폭 성장하며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3만원. 천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2525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9.8%를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연초이후 주가 상승세로 최근 부진했으나 앞으로 실적 흐름 증가세를 감안할 때 하락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