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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3분기 영업이익 42%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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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3분기 실적이 지난분기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3분기 매출은 6조1497억원으로 지난분기보다 11.5% 줄었고 지난해 같은기간보다도 6%줄었습니다. 영업이익은 268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4%, 전년에 비해서도 42.2%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순이익은 해외 지분법이익 증가에 힙입어 5349억원으로 전분기보다는 12.8%줄었지만 전년에 비해 27.1%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이 지난 2분기 6.6%에서 3분기에는 4.4%로 올들어 떨어져 올들어 최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현대차는 추석 등 연휴로 영업일수가 줄었고 부분파업으로 인한 가동율저하로 쏘나타, 그랜저, 아반떼 XD 등 주력차종의 재고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판매차질을 빚었기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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