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이동통신..패닉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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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은 27일 이동통신업종에 대해 발신자표시요금(CID) 인하나 보조금 부활 가능성 등 이중 부담에 시달리고 있으나 패닉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3년 이상 가입자 비중이 일부에서 보도한 것처럼 높지 않으며 업체들도 서로 수익 파괴적인 마케팅 전쟁은 벌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 규제도 일종의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고 진단.
SK텔레콤에 대해 약세를 활용한 매수를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