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멀티 맞춤형 문자서비스 입력2006.04.03 06:26 수정2006.04.03 0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F는 27일 고객이 요구하는 정보를 멀티메일 문자메시지(MMS)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맞춤형 문자정보 서비스 '인포샷'을 내놓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날씨 증권 외국어 스포츠 유머 재테크 등 40가지 항목 중 선택한 정보를 하루 3~5회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3가지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일반형은 월 1200원,5가지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형은 월 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2024년 새내기 바이오주 성적표 나왔다…올해 코스닥 상장 예정 기대주는 갖갖은 ‘외풍’으로 국내외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 심리도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상장한 새내기 바이오주는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2... 2 메가존·베스핀글로벌, 나란히 새 수장 선임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시장의 ‘빅2’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인공지능(AI) 등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 두 신임 CEO의... 3 中 백신·줄기세포 기술, 韓 추월 지난해 중국의 보건산업 기술 수준이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 시작 후 처음이다. 재생의료, 유전자 치료 등 미래형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양질의 인력과 정부 규제 완화 등을 무기 삼아 가파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