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미군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반전 시위자들이 26일 뉴욕 타임스퀘어의 모병소 앞에서 사망자 숫자를 의미하는 '2000'이 적힌 관을 놓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