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27일 모의 주식투자 게임 '한경 스타워즈' 3분기 시상식을 열었다.


누적수익률 64.33%로 1위를 차지한 우리투자증권 문성복 책임연구원이 최고 수익률상을,'대상'을 매매해 144.95%의 수익률을 낸 한국투자증권 송봉현 지점장 등이 단일종목 수익률상을 받았다.


(사진 오른쪽부터 문성복 책임연구원,송봉현 지점장)


양윤모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