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동부증권 김종재 연구원은 자동차용 강판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면서 현대하이스코의 성장 전략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종업체대비 2배 이상을 기록중인 현대하이스코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06,07년 실적을 통해 무리없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