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 투자축소 발표에도 파주 토지시장 '무덤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그룹 계열사들의 파주 투자계획이 당초 예정보다 축소될 것이란 정부의 발표에도 파주지역 토지시장이 가격 하락 등의 움직임 없이 예상 외로 '조용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남북관계 호전에 따른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토지거래허가제와 투기지역 등의 규제에 묶여 거래가 쉽지 않은 것도 한 원인이다. 현지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오히려 LG그룹의 파주 LCD단지 건립이 연내 본격 추진되면서 가속도를 내게 돼 토지시장에 호재"라고 입을 모았다. 당초 이 지역에서는 LG그룹의 투자 규모가 3조5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절반가량 줄어든 게 악재로 평가됐었다. 하지만 사업 시기가 당겨지면서 개발 일정이 투명해진 것이 투자 규모 축소의 악재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0·15 부동산 대책 무효' 법정 공방…오는 29일 결론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3중 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하는 내용의 ‘10·15 주태시장 안정화 방안’을 무효로 해달라...

    2. 2

      쇼핑몰·호수공원 이어 대형병원…'의왕 백운밸리'가 뜬다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인 대형병원 건립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면서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 일대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차로 20~30분이면 서울 강남권에 도달할 수 있는 데다 ‘수세권’(물+...

    3. 3

      지난달 서울 분양가, 5000만원 넘었다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이 3.3㎡당 5000만원을 웃돌았고 전국 아파트 분양가도 2000만원을 넘어섰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