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총리와는 계속 일하고 싶다" .. 노대통령 밝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10·26 재선거' 패배로 인한 열린우리당 지도부 사퇴와 관련,"어려운 때일수록 원칙대로 가야 하며 당이 정치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29일 당·정·청 고위급 만찬과 30일 기자간담회를 잇달아 갖고 "당은 그전부터 알아서 하고 있어 개입하지 않을 것이며,개입할 수도 없다"며 여당의 자율적인 판단과 방향 결정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내각에 포진한 여당 내 '차기 주자'들의 당 복귀 논란과 관련,"이해찬 총리와는 계속해서 일을 하겠다"며 김근태 보건복지·정동영 통일부 장관과의 분리 인사 방침을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 총리가 여러가지로 국정 현안을 잘 추슬러주고 조율을 잘 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며,다른 장관들에 대해서는 "당에서 내각에 온 경우 전당대회와 관련한 결정은 당사자들이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장동혁 단식 사흘째 국회 농성…지도부 "상태 많이 안 좋아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을 시작한 이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

    2. 2

      국힘 신동욱, 韓 제명 후폭풍에 '당게' 공개검증 제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이후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이 최고위원 전원이 참여하는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신 최고위원은 ...

    3. 3

      '징역 5년' 첫 단죄 윤석열, 내란 선고 앞두고 재판만 7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포함해 최소 7개의 형사재판 1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검찰과 3대 특별검사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