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INI 스틸에 대해 수요 부진으로 3분기 실적이 취약했다고 평가했다. 계절적 강세기인 4분기중 일시적 마진 회복을 보일 수 있으나 중국 수입물량 등으로 내년 상반기중 재차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시장수익하회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