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M 사장 마이클 로만 입력2006.04.03 06:33 수정2006.04.03 0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3M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마이클 로만(47)이 취임한다고 31일 밝혔다. 로만 사장은 미국 남가주대학(USC)에서 전기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1988년 미국 3M에 입사,내구재 및 전자소재 사업부,광학 시스템 사업부 등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만에 또 마이너스”…추락하는 일본 경제 지난해 일본 경제가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한 것으로 관측됐다. 작년 상반기 자동차 생산 중단, 물가 상승에 따른 개인소비 약세가 성장률을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민간 이코노미스... 2 "반도체·AI 산업 강력"…샘 올트먼, 한국 시장 확대 방침 방한 중인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 확대 방침을 분명히했다.올트먼 CEO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픈AI의 비공개 워크숍 '빌더 랩'에서 한국 시... 3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